제16강-2. 정상속도말하기 훈련법과 훈련 1
작성자
소리온영어
작성일
2025-07-22 02:05
조회
96
제16강 정상속도말하기 훈련법과 훈련 1
학습/훈련 목표 (제16강 전체)
[1] 최적의 음높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최적의 음높이를 찾는다.
[2] 정상속도말하기 훈련방법을 이해하고, 훈련에 적용할 수 있다.
[3] 미국 원어민의 대화를 정상속도로 듣고, 정확한 발음으로 따라서 말할 수 있다.
학습/훈련 내용 (제16강 전체)
[1] [PLMT 4] 최적의 음높이
[2]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Speaking at a natural pace)
[3] 정속훈련 실습 in class
[4] 제16강 과제
[5] 제16~19강 공통 소리현상 및 16강 소리현상 정리
[1] [PLMT 4] 최적의 음높이 (Optimal Pitch)
제16강-1.
[2] 정상속도말하기 훈련법 (Speaking at a natural pace)
정상속도말하기 훈련이란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정상속도로 하는 말을 4단계의 절차에 따라 원어민의 속도와 pace에 맞춰 동시에 따라서 말하는 훈련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Shadow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Shadowing은 영어 소리에 대한 체계적 학습과 훈련을 받지 못한 일반 영어학습자들이 원어민의 말을 단순히 따라하고 흉내내는 행위에 불과하다. 반면,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이하 “정속훈련”)은 체계적인 영어소리 학습과 훈련을 받은 고급 학습자들이 그간 익힌 영어 소리를 총 복습하면서 미국영어 듣기, 발음 능력을 완성하는 고급 훈련 과정으로서 소리온영어 미국영어소리앤문장 클래스의 마지막 단계이자 프로그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준비물: 훈련 동영상, 구간반복 프로그램 (PC용), 구간반복 앱 (스마트폰용-optional)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4단계
제1단계: 듣고, 받아적기 (Listening & Dictation)
제2단계: 분석과 학습 (Analysis & Study)
제3단계: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Normal Pace Speaking)
제4단계: 암송 (Recitation)
단계별 훈련방법
제1단계 듣고, 받아적기 (Listening & Dictation)
- 훈련에 사용할 원문 동영상을 구간반복프로그램에 올린 다음 전체 내용을 1~2회 플레이하여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한다.
- 구간반복프로그램에 1회 듣기 분량의 (10~15단어 내외) 대사 앞과 뒤를 선택한다.
- 선택한 구간의 원문을 정상 속도로 Play 시키면서 듣는다. (이때 절대로 자막을 봐서는 안 된다). 문맥이나 상황도 고려해서 듣는다.
- 문장의 내용을 모두 들었다고 생각할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는다. (반복횟수는 개인의 듣기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 단계에는 수십 번 들어야 할 수도 있다).
- 들으면서 들리는 혹은 들렸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종이에 받아 적는다. 원문이 길면 중간 중간 Pause를 누른 후 받아 적는다. 들리는 데로 모두 적고, 아무래도 안 들리는 부분은 최대한 추정해서 적거나 혹은 공란으로 남긴다. 고유명사,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안 들릴 수 있지만 일단은 들리는 데까지 적는다.
[1단계 조언] 듣기는 반드시 정상 속도로 들어야 한다. 구간반복프로그램의 Slow play 기능은 듣기/발음 훈련을 방해하는 나쁜 기능이다. 왜냐하면, 원어민은 실생활에서 절대로 느리게 얘기하지 않고, 또한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하는 경우 연속발화 소리변화 현상이 감소하여 자연스런 발음이 되지 않고, 또한, 느린 속도의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정상 속도의 소리가 들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제2단계 분석과 학습 (Analysis & Study)
- 대본 Script를 보고 내가 적은 것과 맞춰본다. 어떤 부분이 틀렸고, 안 들렸는지 확인한다.
- Rachel의 분석 동영상을 보면서 실제 문장에서 내가 듣지 못한 혹은 잘못들은 부분이 무엇이고 왜 안 들렸는지 체크한다. 안 들린 부분이 아직 내가 부족하거나 개선해야 하는 소리이다.
- 분석 동영상을 보면서, Rachel의 설명을 들으며 동시에 함께 따라하며 연습한다. 분석 동영상을 1회 시청 후, 필요시 1~2회 더 반복 시청하며 계속 따라한다.
-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사전을 찾아서 의미를 익힌다.
[2단계 조언] 제2단계에게 내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영어발음과 영어의 다양한 소리 현상(음소, 음절, 리듬, 억양, 피치, 연음, 모음약화, 탈락, 축약, 동화 등)이 있으면 관련 내용을 찾아서 충분히 공부하고 훈련한다.
제3단계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Speaking at a natural pace)
- 제1단계에서 받아 적은 종이와 대본 script를 치워버린다.
- 제1단계에서 들었던 원문 동영상을 다시 구간반복프로그램에 올리고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는 분량의 대화 (10~15 단어 내외)의 앞과 뒤를 선택한다. 선택한 구간을 정상속도로 Play 시키면서, 소리에만 집중하면서 원어민이 말하는 것과 같은 속도로 따라서 말한다 (Speaking at a natural pace). 초반에는 몇 마디 따라하지 못했는데 원어민의 얘기가 끝나버리는 것을 경험한다.
- 원어민과 거의 같은 속도로 문장을 시작하여 함께 끝낼 수 있을 때까지, 특히 안 들렸던 부분에 유의하면서 100번이고 200번이고 계속해서 반복한다.
-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조금씩 끊어서 훈련하다가, 나중에는 동영상 대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한다. 역시 원어민과 거의 같은 속도로 시작하여 같이 끝낼 수 있을 때까지 100번이고 200번이고 계속 반복하면서 원문을 완전히 외울 정도까지 훈련한다.
- 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시작해서 같이 끝나게 되면, 제2단계 분석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하면서 마무리 확인 훈련을 한다. (옵션)
[3단계 조언] 처음에는 원어민과 함께 시작해서 함께 끝내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영어의 모든 소리와 모든 소리현상을 이미 다 배웠고 훈련했기 때문에, 수십 번 반복해서 따라하다 보면 결국에는 원어민과 같은 속도로 문장을 끝까지 따라 할 수 있게 된다.
제3단계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단계이면서 정속훈련의 핵심단계이다. 그 이유는 수십 번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1강~15강까지 배웠던 모든 소리와 소리현상을 복습하고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그 동안 배웠던 내용중 부족했던 부분, 이해가지 않던 소리현상들을 모두 깨우치게 되면서 원어민 수준의 듣기, 발음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정속훈련 초기에는 3단계에서 반복해야 하는 횟수가 많지만, 훈련을 지속하다 보면, 점차 반복해야 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 1회분 대사 원문에 대한 훈련이 끝나면, 다음 원문으로 넘어가서 제1~3단계의 과정을 반복한다 ###
제4단계 암송 (Recitation)
- 일상 생활 속에서 자투리 시간에, 원문 동영상을 보면서 혹은 보지 않으면서, 원문의 내용을 소리 내어 암송해 본다. 이때에는 원문에서 원어민이 말했던 속도보다 늦더라도 소리와 발음을 음미하며 본문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 발음해 보면서 아직 잘 안되거나 불편한 발음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2단계의 분석영상을 다시 시청하거나 혹은 지난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찾아 그 부분만 다시 복습하고 훈련한다.
[4단계 조언: 의사소통에 있어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
사람은 말로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고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언어, 목소리의 변화 등 다양한 비언어적 요소를 사용하여 의미를 전달한다. 즉, 보다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몸짓, 얼굴표정, eye movement, 톤의 변화 등 다양한 현태의 비언어적 요소를 사용하여 말로는 다하기 어려운 감정을 표현하거나, 의미를 보다 명확히 한다.
한국인과 미국인이 사용하는 비언어적인 요소는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문화적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미국 원어민의 다양한 비언어적인 요소를 배우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정속훈련 4단계에서는 원어민이 동영상에서 표현하는 모든 비언어적 요소까지도 관찰하고 똑같이 따라하도록 한다.
정속훈련에 대한 조언
훈련 초기에는 제1~3단계를 거쳐 1회 훈련 분량을 소화하는데 최소 몇 십 분 이상 혹은 몇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그러나, 훈련을 지속함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과 반복의 회수가 점점 단축된다. 정속훈련 후기가 되면 처음 듣는 문장을 몇 번 안에 거의 같은 속도로 따라서 말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가 정속훈련의 완성시기이다.
정속훈련 과정에서 입술이 부르트는 등 육체적인 고통이 따를 수 있는데 이것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No Pain, No Gain!).
훈련을 하면서 제1~3단계 각각의 과정에 최선을 다하되,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들리지 않거나 혹은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발음은 일단 염두에만 두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지금 들리지 않는 소리나 소리현상은 나중에 다시 나올 것이고 그 때 다시 듣고 익히면 된다. 참고로, 원어민들도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가끔씩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한국어 방송을 볼 때 가끔씩 잘 안 들리거나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정속훈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제1~15강에서 배운 영어의 모든 소리 및 다양한 소리현상들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고, 영어 음성의 전체적인 윤곽이 그려지면서 영어 소리에 대한 자신감이 샘솟는다. 제1강~제15강까지의 학습 내용을 열심히 공부하고 충실히 훈련한 학습자라면 정속훈련 과정에서 영어 듣기와 발음이 원어민 수준으로 완성될 것이다. Good luck !!!
[참고] 1~15강의 내용을 모른 채 쉐도잉이 효과적이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따라하는 일반 영어학습자는 쉐도잉 과정에서 대부분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다.
[참고] 정속훈련의 목적은 원어민처럼 말을 빠르게 하는 것을 배우고자 함이 아니라, 원어민이 정상속도로 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리변화 현상을 인지하고 배우기 위함이다. 정속훈련을 마친 후 일상에서는 자기의 말하기 페이스에 따라 편하게 말하면 된다. 얼마나 빨리 말하느냐 보다는 무엇을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3] 정속훈련 실습 in class
제16강-3
[4] 제16강 과제
1. 제16강 강의내용 복습하기
2. 제16강 훈련과제로 정속훈련하기 (대화 9개)
3. 훈련일지 작성하고,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4. 녹음과제: 대화 # 2, 7, 8에 대해 정상속도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녹음하여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5. 제14-15강 집중훈련버전으로 제14-15강 계속 훈련하기 (16~18강 기간동안 계속 훈련)
[과제용 훈련자료의 구성]
① 원문 영상: 1주일 훈련 분량 (대화 9개)이 모두 포함된 1개의 영상. 카페 16강 <훈련자료 1>에서 다운로드
② 원문 대사: 대사 Zip 파일. 카페 16강 <훈련자료 1>에서 다운로드
③ 원문 분석영상: 각각의 대화 분석 영상 총 9개. 카페 16강 <훈련자료 1, 2>에서 시청.
[훈련진행 및 과제 제출]
① 지침에 따라 개인별 정상속도 훈련
② 최종 녹음과제 제출: 최종 녹음파일을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최종 녹음과제 녹음방법]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녹음 (기본적으로 대사가 암기될 정도까지 반복 훈련한다)
① 대사가 완전히 암기된 경우, 정상속도 및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자연스럽게 말하고, 녹음하기
② 대사가 암기되지 않은 경우, 대사를 보면서 정상속도 및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자연스럽게 말하고, 녹음하기
[안내사항] 제17-19강 진행 방식
1. 제17~19강에서 (줌)강의는 없고, 매주 제공되는 훈련 과제에 대해 주중 개인훈련을 실시한다.
2. 다음 주 수업 당일 오후 6시까지 녹음과제를 제출한다.
3. 제출된 녹음과제에 대해 개인별 코칭/피드백을 받는다 (개인별 코칭 혹은 코칭 녹음 제공)
4. 코칭 받은 내용에 대해 복습 훈련한다.
학습/훈련 목표 (제16강 전체)
[1] 최적의 음높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최적의 음높이를 찾는다.
[2] 정상속도말하기 훈련방법을 이해하고, 훈련에 적용할 수 있다.
[3] 미국 원어민의 대화를 정상속도로 듣고, 정확한 발음으로 따라서 말할 수 있다.
학습/훈련 내용 (제16강 전체)
[1] [PLMT 4] 최적의 음높이
[2]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Speaking at a natural pace)
[3] 정속훈련 실습 in class
[4] 제16강 과제
[5] 제16~19강 공통 소리현상 및 16강 소리현상 정리
[1] [PLMT 4] 최적의 음높이 (Optimal Pitch)
제16강-1.
[2] 정상속도말하기 훈련법 (Speaking at a natural pace)
정상속도말하기 훈련이란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정상속도로 하는 말을 4단계의 절차에 따라 원어민의 속도와 pace에 맞춰 동시에 따라서 말하는 훈련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Shadow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Shadowing은 영어 소리에 대한 체계적 학습과 훈련을 받지 못한 일반 영어학습자들이 원어민의 말을 단순히 따라하고 흉내내는 행위에 불과하다. 반면,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이하 “정속훈련”)은 체계적인 영어소리 학습과 훈련을 받은 고급 학습자들이 그간 익힌 영어 소리를 총 복습하면서 미국영어 듣기, 발음 능력을 완성하는 고급 훈련 과정으로서 소리온영어 미국영어소리앤문장 클래스의 마지막 단계이자 프로그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준비물: 훈련 동영상, 구간반복 프로그램 (PC용), 구간반복 앱 (스마트폰용-optional)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4단계
제1단계: 듣고, 받아적기 (Listening & Dictation)
제2단계: 분석과 학습 (Analysis & Study)
제3단계: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Normal Pace Speaking)
제4단계: 암송 (Recitation)
단계별 훈련방법
제1단계 듣고, 받아적기 (Listening & Dictation)
- 훈련에 사용할 원문 동영상을 구간반복프로그램에 올린 다음 전체 내용을 1~2회 플레이하여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한다.
- 구간반복프로그램에 1회 듣기 분량의 (10~15단어 내외) 대사 앞과 뒤를 선택한다.
- 선택한 구간의 원문을 정상 속도로 Play 시키면서 듣는다. (이때 절대로 자막을 봐서는 안 된다). 문맥이나 상황도 고려해서 듣는다.
- 문장의 내용을 모두 들었다고 생각할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는다. (반복횟수는 개인의 듣기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 단계에는 수십 번 들어야 할 수도 있다).
- 들으면서 들리는 혹은 들렸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종이에 받아 적는다. 원문이 길면 중간 중간 Pause를 누른 후 받아 적는다. 들리는 데로 모두 적고, 아무래도 안 들리는 부분은 최대한 추정해서 적거나 혹은 공란으로 남긴다. 고유명사,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안 들릴 수 있지만 일단은 들리는 데까지 적는다.
[1단계 조언] 듣기는 반드시 정상 속도로 들어야 한다. 구간반복프로그램의 Slow play 기능은 듣기/발음 훈련을 방해하는 나쁜 기능이다. 왜냐하면, 원어민은 실생활에서 절대로 느리게 얘기하지 않고, 또한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하는 경우 연속발화 소리변화 현상이 감소하여 자연스런 발음이 되지 않고, 또한, 느린 속도의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정상 속도의 소리가 들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제2단계 분석과 학습 (Analysis & Study)
- 대본 Script를 보고 내가 적은 것과 맞춰본다. 어떤 부분이 틀렸고, 안 들렸는지 확인한다.
- Rachel의 분석 동영상을 보면서 실제 문장에서 내가 듣지 못한 혹은 잘못들은 부분이 무엇이고 왜 안 들렸는지 체크한다. 안 들린 부분이 아직 내가 부족하거나 개선해야 하는 소리이다.
- 분석 동영상을 보면서, Rachel의 설명을 들으며 동시에 함께 따라하며 연습한다. 분석 동영상을 1회 시청 후, 필요시 1~2회 더 반복 시청하며 계속 따라한다.
-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사전을 찾아서 의미를 익힌다.
[2단계 조언] 제2단계에게 내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영어발음과 영어의 다양한 소리 현상(음소, 음절, 리듬, 억양, 피치, 연음, 모음약화, 탈락, 축약, 동화 등)이 있으면 관련 내용을 찾아서 충분히 공부하고 훈련한다.
제3단계 정상속도말하기 훈련 (Speaking at a natural pace)
- 제1단계에서 받아 적은 종이와 대본 script를 치워버린다.
- 제1단계에서 들었던 원문 동영상을 다시 구간반복프로그램에 올리고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는 분량의 대화 (10~15 단어 내외)의 앞과 뒤를 선택한다. 선택한 구간을 정상속도로 Play 시키면서, 소리에만 집중하면서 원어민이 말하는 것과 같은 속도로 따라서 말한다 (Speaking at a natural pace). 초반에는 몇 마디 따라하지 못했는데 원어민의 얘기가 끝나버리는 것을 경험한다.
- 원어민과 거의 같은 속도로 문장을 시작하여 함께 끝낼 수 있을 때까지, 특히 안 들렸던 부분에 유의하면서 100번이고 200번이고 계속해서 반복한다.
-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조금씩 끊어서 훈련하다가, 나중에는 동영상 대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한다. 역시 원어민과 거의 같은 속도로 시작하여 같이 끝낼 수 있을 때까지 100번이고 200번이고 계속 반복하면서 원문을 완전히 외울 정도까지 훈련한다.
- 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시작해서 같이 끝나게 되면, 제2단계 분석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하면서 마무리 확인 훈련을 한다. (옵션)
[3단계 조언] 처음에는 원어민과 함께 시작해서 함께 끝내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영어의 모든 소리와 모든 소리현상을 이미 다 배웠고 훈련했기 때문에, 수십 번 반복해서 따라하다 보면 결국에는 원어민과 같은 속도로 문장을 끝까지 따라 할 수 있게 된다.
제3단계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단계이면서 정속훈련의 핵심단계이다. 그 이유는 수십 번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1강~15강까지 배웠던 모든 소리와 소리현상을 복습하고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그 동안 배웠던 내용중 부족했던 부분, 이해가지 않던 소리현상들을 모두 깨우치게 되면서 원어민 수준의 듣기, 발음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정속훈련 초기에는 3단계에서 반복해야 하는 횟수가 많지만, 훈련을 지속하다 보면, 점차 반복해야 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 1회분 대사 원문에 대한 훈련이 끝나면, 다음 원문으로 넘어가서 제1~3단계의 과정을 반복한다 ###
제4단계 암송 (Recitation)
- 일상 생활 속에서 자투리 시간에, 원문 동영상을 보면서 혹은 보지 않으면서, 원문의 내용을 소리 내어 암송해 본다. 이때에는 원문에서 원어민이 말했던 속도보다 늦더라도 소리와 발음을 음미하며 본문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 발음해 보면서 아직 잘 안되거나 불편한 발음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2단계의 분석영상을 다시 시청하거나 혹은 지난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찾아 그 부분만 다시 복습하고 훈련한다.
[4단계 조언: 의사소통에 있어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
사람은 말로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고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언어, 목소리의 변화 등 다양한 비언어적 요소를 사용하여 의미를 전달한다. 즉, 보다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몸짓, 얼굴표정, eye movement, 톤의 변화 등 다양한 현태의 비언어적 요소를 사용하여 말로는 다하기 어려운 감정을 표현하거나, 의미를 보다 명확히 한다.
한국인과 미국인이 사용하는 비언어적인 요소는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문화적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미국 원어민의 다양한 비언어적인 요소를 배우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정속훈련 4단계에서는 원어민이 동영상에서 표현하는 모든 비언어적 요소까지도 관찰하고 똑같이 따라하도록 한다.
정속훈련에 대한 조언
훈련 초기에는 제1~3단계를 거쳐 1회 훈련 분량을 소화하는데 최소 몇 십 분 이상 혹은 몇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그러나, 훈련을 지속함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과 반복의 회수가 점점 단축된다. 정속훈련 후기가 되면 처음 듣는 문장을 몇 번 안에 거의 같은 속도로 따라서 말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가 정속훈련의 완성시기이다.
정속훈련 과정에서 입술이 부르트는 등 육체적인 고통이 따를 수 있는데 이것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No Pain, No Gain!).
훈련을 하면서 제1~3단계 각각의 과정에 최선을 다하되,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들리지 않거나 혹은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발음은 일단 염두에만 두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지금 들리지 않는 소리나 소리현상은 나중에 다시 나올 것이고 그 때 다시 듣고 익히면 된다. 참고로, 원어민들도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가끔씩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한국어 방송을 볼 때 가끔씩 잘 안 들리거나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정속훈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제1~15강에서 배운 영어의 모든 소리 및 다양한 소리현상들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고, 영어 음성의 전체적인 윤곽이 그려지면서 영어 소리에 대한 자신감이 샘솟는다. 제1강~제15강까지의 학습 내용을 열심히 공부하고 충실히 훈련한 학습자라면 정속훈련 과정에서 영어 듣기와 발음이 원어민 수준으로 완성될 것이다. Good luck !!!
[참고] 1~15강의 내용을 모른 채 쉐도잉이 효과적이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따라하는 일반 영어학습자는 쉐도잉 과정에서 대부분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다.
[참고] 정속훈련의 목적은 원어민처럼 말을 빠르게 하는 것을 배우고자 함이 아니라, 원어민이 정상속도로 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리변화 현상을 인지하고 배우기 위함이다. 정속훈련을 마친 후 일상에서는 자기의 말하기 페이스에 따라 편하게 말하면 된다. 얼마나 빨리 말하느냐 보다는 무엇을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3] 정속훈련 실습 in class
제16강-3
[4] 제16강 과제
1. 제16강 강의내용 복습하기
2. 제16강 훈련과제로 정속훈련하기 (대화 9개)
3. 훈련일지 작성하고,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4. 녹음과제: 대화 # 2, 7, 8에 대해 정상속도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녹음하여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5. 제14-15강 집중훈련버전으로 제14-15강 계속 훈련하기 (16~18강 기간동안 계속 훈련)
[과제용 훈련자료의 구성]
① 원문 영상: 1주일 훈련 분량 (대화 9개)이 모두 포함된 1개의 영상. 카페 16강 <훈련자료 1>에서 다운로드
② 원문 대사: 대사 Zip 파일. 카페 16강 <훈련자료 1>에서 다운로드
③ 원문 분석영상: 각각의 대화 분석 영상 총 9개. 카페 16강 <훈련자료 1, 2>에서 시청.
[훈련진행 및 과제 제출]
① 지침에 따라 개인별 정상속도 훈련
② 최종 녹음과제 제출: 최종 녹음파일을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최종 녹음과제 녹음방법]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녹음 (기본적으로 대사가 암기될 정도까지 반복 훈련한다)
① 대사가 완전히 암기된 경우, 정상속도 및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자연스럽게 말하고, 녹음하기
② 대사가 암기되지 않은 경우, 대사를 보면서 정상속도 및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자연스럽게 말하고, 녹음하기
[안내사항] 제17-19강 진행 방식
1. 제17~19강에서 (줌)강의는 없고, 매주 제공되는 훈련 과제에 대해 주중 개인훈련을 실시한다.
2. 다음 주 수업 당일 오후 6시까지 녹음과제를 제출한다.
3. 제출된 녹음과제에 대해 개인별 코칭/피드백을 받는다 (개인별 코칭 혹은 코칭 녹음 제공)
4. 코칭 받은 내용에 대해 복습 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