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강. 자음의 발음과 훈련 1
작성자
소리온영어
작성일
2025-06-21 16:51
조회
211
제3강 자음의 발음과 훈련 1 (파열음, 마찰음)
학습/훈련 목표
[1] 자음의 분류기준과 분류방법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2] 파열음, 마찰음의 듣기/발음 원리를 이해하고, 정확히 듣고 발음할 수 있다.
학습/훈련 내용
[1] 자음의 분류기준과 분류방법 Revisit
[2] 파열음의 발음과 훈련
[3] 마찰음의 발음과 훈련
[4] 제3강 동영상 훈련
[5] 제3강 코칭노트
[6] 제3강 과제
[7] 과정 성공을 위한 조언
[1] 자음의 분류기준과 분류방법 Revisit
① 조음방법 (어떻게), ② 조음위치 (어디서), ③ 재생공기음 인지 재생성대음 인지에 따라 분류

[2] 파열음(=폐쇄음, Plosive) 발음과 훈련
파열음: /p, b, t, d, k, g/
- 입 안에서 ①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을 차단했다가, ② 터트리면서 만들어지는 소리
-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을 입안의 어디에서 차단하느냐에 따라 (양순, 치경, 연구개), 6개의 파열음이 만들어 진다.
- 파열음은 강세여부와 파열음이 단어의 어느 위치에 오느냐 (단어의 앞, 중간, 맨뒤)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변이음(allophone)이 발생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제5강에서 자세히 배우고, 이번 강의에서는 강세를 받는 파열음만 먼저 공부한다.
[참고] 유기음과 무기음
기음(氣音)이란, 성문이 열려 공기가 강하게 터져 나오는 소리를 말하고, 이때 나오는 공기의 숨결을 기식(氣息, breath of air)이라 한다.대표적인 기음은 /h/이다. 기식이 강하게 들리면 유기음 (有氣音, aspirated sound), 기식이 거의 없거나 아주 약하면 무기음 (無氣音, unaspirated sound) 이라고 한다.
동영상 제2강 3. 조음기관의 작동원리 참조
a. 양순 파열음 /p, b/
양순 파열음 /p, b/: 양 입술을 다물었다가 공기나 성대원음을 터트리면서 (파열시키면서) 만드는 소리

① /p/
- 조음방법: (혀는 자연스럽게 두고) 양 입술을 붙였다가 강하게 공기를 터트려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 유기 파열음 (강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와 강세 받을 때 (예: peal, repeat)
② /b/
- 조음방법: (혀는 자연스럽게 두고) 양 입술을 붙였다가 약하게 터트리며, 성대에서 생성된 성대원음을 전방으로 방출시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 유성 파열음 (약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 (예: big, burn)
b. 치경 파열음 /t, d/
치경 파열음 /t, d/: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에 대었다가 공기나 성대원음을 터트리면서 (파열시키면서) 만드는 소리

[참고] 훈련동영상에서 원어민이 치경음을 설명할 때 일컫는 roof of the mouth는 alveolar-ridge 부위를 말한다.
③ /t/
- 조음방법: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에 붙였다가 떼면서 강하게 공기를 터뜨려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 유기 파열음 (강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와 강세 받을 때 (예: test, detest)
④ /d/
- 조음방법: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에 붙였다가 약하게 터트리며, 성대에서 생성된 성대원음을 전방으로 방출시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 유성 파열음 (약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 (예: day, dear)
C. 연구개 파열음 /k, g/

⑤ /k/
- 조음방법: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붙였다가 떼면서 강하게 공기를 터뜨려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 유기 파열음 (강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와 강세 받을 때. (예: kiss, cry)
- 철자: /k/는 대부분 c- (case), k- (kilo)로 철자되고, -ck (back), -ch- (school), -cc- (occur), -que (unique)도 철자되기도 한다.
[주의] 영어단어의 철자 (알파벳)와 그것의 소리 (자음소리, 모음소리)는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한다. 단어의 발음에 확신이 들지 않으면 바로바로 영어사전 찾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Dictionary.com 혹은 Longman Dictionary 앱의 사용 추천
⑥ /g/
- 조음방법: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붙였다가 약하게 터트리며, 성대에서 생성된 성대원음을 전방으로 방출시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 유성 파열음 (약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 (예: game, gain)
[참고] /g/+a, o, u 인 경우 /g/로 발음되고 (game, got, guy)
/g/+e, i. y 인 경우 /ʤ/로 발음됨 (gem, gin, gym)
[참고] 연구개 파열음 /k/, /g/는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붙였다가 떼면서 만들어지는 소리이므로 입술 모양은 신경 쓰지 않는다. /k/, /g/음을 만들 때 보여지는 입술모양은 /k/, /g/ 자체의 소리를 내기 위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k/, /g/ 다음의 소리를 내기 위해 만들어지는 입술 모양이므로 혼동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go /ɡoʊ/ 발음 시 입술을 앞으로 내밀게 되는데, 이것은 /g/음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oʊ/ 모음소리를 만들기 위함이다.
[3] 마찰음(Fricative)의 발음과 훈련
마찰음: /f, v, θ, ð, s, z ʃ, ʒ,h/
- 혀나 입술로 ①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을 부분적으로 통제하여 (조음자인 혀나 입술을 조음위치에 근접시켜서), ② 공기나 성대원음이 조음자와 조음위치 사이를 통과할 때 마찰이 발생하여 만들어지는 소리. 입 안에서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이 통제되는 위치에 따라 9개의 마찰음이 만들어진다. (휘파람 소리의 원리)
- 마찰음에는 변이음(allophone)이 없으므로, 마찰음의 각 음소는 단어의 앞, 중간, 뒤 어디에 오던 같은 소리로 발음된다.
- 마찰음에는 한국인 학습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소리들이 몇 개 있는데, 훈련 초기 단계에는 다소 의도적이고 과장되게 발음 연습을 하고, 발음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자연스럽게 발음한다.
a. 순치 마찰음 /f, v/

① /f/
- 조음방법: ① 아랫입술의 뒷부분을 (주의: 아랫입술 위나 바깥이 아님) 윗니에 살짝 접근시키고, ② 그 사이에 공기를 불어 내보내어 마찰이 생겨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예: face, refer)
- 철자: /f/는 대부분 알파벳 f, ff 로 철자 되지만, ph, gh로 철자되기도 함 (예: phone, cough)
② /v/
- 조음방법: /f/와 같은 조음 위치에서, 성대원음이 아랫입술의 뒷부분과 윗니 사이를 통과하며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예: vase, remove)
- 철자: /v/는 항상 v로 철자 됨.
b. 설치 마찰음 /θ, ð/

③ /θ/
- 조음방법: ① 설단 (Tongue blade)을 살짝 치아 밖으로 내어 윗니 밑에 대고, ② 설단 (Tongue blade)과 윗니 사이로 공기를 내보내며 마찰을 일으켜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예: think, theft)
- 철자: /θ/는 th 로 철자됨.
④ /ð/
- 조음방법: /θ/와 같은 조음 위치에서, 성대원음이 설단과 윗니 사이를 통과하며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예: this, brother)
- 철자: /ð/는 /θ/와 마찬가지로 th 로 철자됨.
[중요 개념] 영어의 내용어와 기능어 (암기)
1. 내용어: 문장에서 의미(내용)를 전달하는 말로서, 내용어의 강세 음절에 강세를 준다.
- 명사 - 동사 (be 동사 제외)
- 형용사 - 부사
- 부정어 (not, never, can’t) - 감탄사 (yeah, well, hey, wow…)
- 의문사 (what, how, where, when…) - 지시대명사 (this, that…)
- 숫자 - Yes, No
2. 기능어: 문장에서 문법적인 역할을 하는 말로서, 특별한 몇 가지 상황을 제외하고 모두 비강세이다.
- 조동사 - 전치사
- 접속사 - 인칭대명사, 관계대명사
- 관사 (a, an, the) - 수량형용사 (some, many)
- Be 동사
[참고]/θ/와 /ð/의 사용례
i. 내용어 (content words)의 시작 혹은 끝의 th는 /θ/로 발음됨. (예: think, health)
ii. 내용어의 모음과 모음 사이 th는 /ð/로 발음됨. (예: father)
iii. 기능어 (function words)의 th는 대부분 /ð/로 발음됨. (예: the, then, than, there, they, though, thus, another)
c. 치경 마찰음 /s, z/
치경 마찰음 /s, z/: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 밑에 근접시켜 그 사이로 공기나 성대원음을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소리

⑤ /s/
- 조음방법: ①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 밑에 갖다 대고 (밀착시키되 닿지는 않음) ② 설단 (Tongue blade)과 치경 사이에 공기를 내보내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예: same, pass)
- 철자: /s/는 주로 s로 철자 된다. (예: loose)
⑥ /z/
- 조음방법: /s/와 같이 설단을 치경 밑에 대고 (밀착시키되 닿지는 않음), 성대원음이 설단과 치경 사이를 통과하며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예: blaze, reason)
- 철자: /z/는 대부분 s, z로 철자 되고 (예: reason, zero) x로 철자 되기도 한다. (예: xylophone)
d. 후치경 (PAR, Post-alveolar-ridge) 마찰음 /ʃ, ʒ/
후치경 마찰음 /ʃ, ʒ/: 전설(tongue front)부분을 후치경(PAR)에 근접시켜 그 사이로 공기나 성대원음을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드는 소리
[참고] 훈련동영상에서 원어민이 후치경음을 설명할 때 일컫는 roof of the mouth는 PAR 부위를 말한다.
/ʃ, ʒ/
/s, z/와 비교 
⑦ /ʃ/ (난이도 최상)
- 조음방법:
① (혀) 턱을 약간 들어 올리면서 전설 (Tongue-front)을 PAR 구역 (alveolar-ridge 다음의 경사면)에 접근시켜 좁은 통로를 만든다. 이때 전설이 PAR에 최적의 간격과 각도로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설의 양옆 부분을 윗어금니 안쪽에 살짝 거치 시키고.
② (입술) 양 입술 안쪽 면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부드럽게 벌려 (Lips flare), 그 상태에서 공기를 전설 (tongue front)과 PAR 사이로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이다.
①②의 동작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시에 이루어진다. (예: fish /fɪʃ/, shake /ʃeɪk/).
- 철자: /ʃ/는 대부분 알파벳 t 혹은 sh 로 철자되는데, c, s, ch로 철자되기도 한다. (예: short /ʃɔrt/, leash /liʃ/)
[/ʃ/, /ʒ/ 조음시 lips flare 하는 이유]
Lips flare란 양 입술 안쪽 면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부드럽게 벌리는 동작을 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① 성도의 전방 길이를 늘려주어 성도의 전방 공명 공간을 자연스럽게 형성 시켜주고,
② 전설과 PAR 사이에서 발생된 마찰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이 입 밖으로 원활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입의 출구를 개방 시켜주고,
③ (입술 근육과 혀 근육이 인접해 있으므로)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밈으로 해서 전설이 최적의 간격과 각도로 PAR에 근접할 수 있도록 미세하게 제어해 주기 위함이다. 즉, 입술의 움직임 (lips flare)은 혀의 조음 위치를 안정화시키고, 소리가 보다 명확하게 생성되도록 돕는 “보조적 조음 동작 (secondary articulatory gesture)”의 역할을 한다.
[/s/와 /ʃ/ 비교] /s/는 설단과 치경사이에 공기가 통과되므로 마찰면이 좁고, /ʃ/는 전설 (tongue-front)과 PAR 사이에 공기가 통과되므로 마찰면이 /s/보다 훨씬 넓다. 예 She sells seashells by the seashore.
⑧ /ʒ/ (난이도 최상)
- 조음방법:
/ʃ/와 같이 ① (혀) 턱을 약간 들어 올리면서 전설 (Tongue-front)을 PAR 구역에 접근시켜 좁은 통로를 만든다. 이때 전설이 PAR에 최적의 간격과 각도로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설의 양옆 부분을 윗어금니 안쪽에 살짝 거치 시키고,
② (입술) 양 입술 안쪽 면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부드럽게 벌려 (Lips flare 동작), 그 상태에서 성대원음을 전설 (tongue front)과 PAR 사이로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이다.
①②의 동작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시에 이루어진다. (예: garage, conclusion)
- 철자: /ʒ/음은 대부분 알파벳 s, g 로 철자되고, z, t 로 철자되는 경우도 있다. (예 seizure /ˈsiːʒər/, equation /ɪˈkweɪʒən/)
[참고] 혀를 정확한 조음위치에 포지셔닝 시키는데 있어 입술과 턱의 역할
하나의 자음 (혹은 모음)을 조음하는데 있어서 일반적으로 혀가 메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입술과 턱은 도우미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자음 (혹은 모음)에 따라 혀, 입술, 턱의 역할은 각각 다르지만, 셋은 항상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시에 움직인다.
혀의 몸통 (전설 혹은 후설)을 위로 들어서 조음해야 하는 자음들의 경우 (예: / ʃ, ʒ, r/ 등) 혀를 위-아래로 이동시키는 것은 혀 자체 보다는 주로 턱이라는 사실에 유의한다. 즉, 혀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턱을 올림으로써 혀가 올라가고, 턱을 내림으로써 혀가 내려가는 것이다.
또한, 전설이나 후설을 들어올릴 때 혀 전체가 통으로 움직인다는 사실도 유의한다. 입술은 혀가 최적의 조음 위치에 왔을 때 혀의 움직임을 멈춰주거나 혹은 최적의 조음 위치에 가도록 제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턱은 jaw를 의미 (chin 아님)

e. 성문 마찰음 /h/

⑨ /h/
- 조음방법: 폐에서 만들어진 바람이 성대를 통과할 때, 양쪽 성대 사이의 틈인 성문으로 공기가 지나가며 마찰이 생기면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이다. 다만, 다른 마찰음과는 달리 마찰의 강도가 다른 마찰음의 30% 정도로 약하다. 또한, h 발음 시 혀의 위치는 중립에 있어야 하고,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갖다 붙이면 안된다. (예: hard, heal)
- 철자: /h/는 언제나 h로 철자 된다. (예: help, behave)
[참고] h+고모음의 경우 혀가 입천장 가까이 위치되므로 공기가 빠져나갈 공간이 좁으므로 공기의 저항이 커서 마찰이 큰 소리가 나고 (예: his, heel), h+저모음의 경우 혀가 구강 밑에 위치하여 공기의 저항이 적어 마찰이 약한 발음이 난다 (예: Hollywood, hop)
[4] 제3강 동영상 훈련
1. 파열음의 발음법과 훈련 (with MRI) >> 영상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2회 반복 훈련
2. 마찰음의 발음법과 훈련 (with MRI) >> 영상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2회 반복 훈련
3. Lips flare, /s/와 /ʃ/ 비교 >> 영상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2회 반복 훈련
4. 파찰음, 마찰음의 발음법과 훈련 (with MRI)(집중훈련버전) >> 1, 2번 full version 2~3회 반복 후, 집중훈련버전으로 매일 반복 훈련
5. 성대접촉 훈련 >> 동영상 시청 및 훈련
[훈련에 대한 조언]
- 조음자를 조음위치에 어느 정도로 근접시켜서 마찰을 일으킬지는 ① 원어민의 소리를 많이 들어보고, ② 꾸준한 훈련을 통해 최상의 소리를 찾아낸다. 즉, 최상의 안정적인 소리를 찾아낼 때까지 tuning한다.
- 영어의 자음소리 (그리고 모음소리)를 익힌다는 의미는, 원어민이 발음하는 각각의 자음소리와 모음소리를 수백 번, 수천 번, 반복하여 듣고 훈련하여, 궁극적으로 각각의 자음소리 (모음소리) 자체를 완전히 기억한다는 의미이다. 듣기/발음/말하기 훈련에서, 반복의 기본 단위는 100번이다 !
- 강3훈7! 훈련! 훈련! 훈련! 수업의 목적은 학습자가 1주일 동안 무엇을 어떻게 훈련해야 할지 알려주는 시간에 불과하다. 수업 후 훈련하지 않으면 시간 낭비 일뿐 절대로 듣기/발음/말하기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 영어의 자음소리 (모음소리)가 내 몸에 스며들면서 편하고 자연스러워지기 까지의 과정:
① 영어 자음소리의 원리와 개념 학습과 이해
② 초기의 불편함과 어색함 (Initial fuzziness) > (계속 훈련)
③ 덜 불편하고 덜 어색함 > (계속 훈련)
④ 조금 익숙해짐 > (계속 훈련)
⑤ 익숙해짐 > (계속 훈련)
⑥ 조금 편안해짐 > (계속 훈련)
⑦ 편안해짐 > (계속 훈련)
⑧ 조금 자연스러워짐 > (계속 훈련)
⑨ 자연스러워짐의 순서로 발전하는 과정을 거쳐서
원어민의 소리가 편하고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들리면서 어느새 나의 발음도 native가 되어간다. -
즉, 영어의 (자음)소리를 터득하는 것은 원샷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함께 일정 기간의 경과, 숙성의 시간을 통해 어느 날 문득 득음이 이루어진다. 영어의 자음 24개 각각의 소리에 대한 득음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지면서 전체 자음소리가 완성되어간다.
- 투자한 훈련 시간과 자신의 듣기/발음/말하기 실력은 정비례하고, 한 번 몸에 들어온 영어의 소리는 평생간다 !!!
[5] 제3강 코칭노트
- 3강에서 가장 어려운 발음은 후치경 마찰음 /ʃ/, /ʒ/ 특히, /ʒ/ 음이다. /ʃ/, /ʒ/는 한 주 만에 마스터 하기 어려운 소리이므로 꾸준히 계속 훈련한다. 단독음 발음이 된 후에는 단어 안에서도 제대로 발음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그 외 개인적으로 잘 안되는 자음들도 계속 훈련한다.
- Lips flare가 자연스럽게 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므로 많이 훈련한다.
Lips flare 라는 표현은 앞으로 계속 나오는데, 음소에 따라 입술을 많이 flare 할 수도 있고, 살짝만 flare 할 수도 있으므로 자유자재로 입술을 flare 할 수 있도록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훈련한다.
- /s/와 /ʃ/음을 구분하여 발음할 수 있어야 한다.
[6] 제3강 과제
훈련일지와 녹음과제는 항상 다음주 수업 시작 2시간 전까지 카페 과제제출방에 제출
1. 제3강 강의 내용 복습하기
2. 훈련 동영상으로 훈련하기 (훈련시간은 하루 2 시간 X 5일 = 주 10시간이 기준. 주 10시간은 최소 기준이며, 훈련량이 많을수록 실력과 학습효과는 더욱 증폭된다)
3. 훈련일지 작성하기: 작성 지침에 따라 2~3일에 한 번씩 작성하고, 과제 제출일에 작성한 훈련일지를 촬영하여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훈련일지 작성하는 방법
- 첨부의 훈련일지 템플릿을 다운받은 후 월요일 수강반은 월요일 sheet, 화요일 수강반은 화요일 sheet, 수요일 수강반은 수요일 sheet, 일요일 수강반은 일요일 sheet를 사용하여 작성.
- 워크싯의 맨 위 B4 셀에 3강 강의일을 입력하면 (예: 3월 5일이면 3-5) 나머지 날짜들은 자동 변환됨.
훈련일지 템플릿 (다운로드)
4. 녹음과제: 3강에서 배운 파열음, 마찰음 중에서 다음의 음소와 샘플 단어를 차례로 녹음하여 4강 수업 전까지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예: /k/ cry, kiss /g/ gain, game 의 순서로 자음소리를 먼저 읽은 후 샘플 단어를 차례로 읽으면서 녹음)
/k/ cry, kiss /g/ gain, game /f/ face, refer /v/ vase, remove /θ/ think, theft /ð/ this, brother
/s/ same, pass /z/ zero, blaze /ʃ/ short, fish /ʒ/ seizure, garage /h/ hard, heal
[7] 과정 성공을 위한 조언
성공하는 수강생 vs 아쉬움이 많은 수강생
개인적인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소리온영어클래스 수강생의 대부분이 프로그램을 완주한다. 그러나, 종강 시 수강생들의 성공도와 학습만족도는 개인별 학습 및 노력양에 따라 서로 다르다. 그간의 경험을 종합하여 성공하는 수강생들의 공통점과 그렇지 못한 수강생들의 공통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즉, 소리온영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들이라고 해서 결코 바쁘지 않다거나, 개인 사정이 없다거나, 일을 하지 않거나 남들보다 여유 시간이 많다거나, 게으름의 유혹이 없었던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다만 그 사람들은 그러한 어려움과 여러가지 현실적인 제약을 극복하려고 더 노력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 뿐이다.
성공한 수강생들의 실제 훈련일지 공유 (소리온영어 홈페이지 Before & After의 주인공들)
박수진님 훈련시간 총 216시간 김근호님 훈련시간 총 221시간 박미현님 훈련시간 총 228시간
평생 들리지 않던 영어를 듣게 되고, 한국식 발음을 원어민과 유사한 발음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원어민 수준의 정상속도로 말하려면 훌륭한 학습프로그램과 함께 학습자의 피나는 노력과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No pain, no gain.
이번에는 영어를 꼭 제대로 정복해야 겠다라고 마음먹었다면, 앞으로 17주의 집중 훈련기간 동안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되야 하고, 그러려면 그 기간 동안 훈련 시간 확보와 실제 훈련을 위해 개인적 삶의 우선순위를 영어학습에 먼저 두고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매주 열심히 줌수업에 참석하고, 복습하고, 훈련하고, 과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한 후 한 주를 알차게 보내고 나면 앞으로 4개월 후,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미국영어를 정상속도로 듣고, 발음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미 앞선 수강생들이 경험하고 검증한 Fact이다. 그러나 반대로, 복습하지 않고, 훈련하지 않고, 과제 제출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 없이 시간과 돈의 낭비로 끝나고 만다.
실시간 줌강의에 참석하는 수강생 vs 녹화본을 보면서 인강처럼 공부하는 수강생
통계에 따르면 인강의 완강률은 불과 7%에 불과하다. 즉, 10명 중 1명도 인강 수업을 완강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해외 거주로 인한 시차문제와 같이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실시간 줌강의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적재산권:소리온영어클래스에서 수강생에게 제공하는 “미국영어 듣기-발음-정상속도말하기 이론과 훈련내용, 강의동영상, 훈련동영상, 영어문장교재” 등 모든 교육 콘텐츠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소리온영어의 지적재산으로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습니다. 소리온영어클래스의 교육 콘텐츠는 수강생 개인의 학습 목적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부당한 목적이나 상업적 용도의 사용, 도용, 복제, 녹화, 배포, 공유, 온라인 업로드 등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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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동영상 출처: San Diego voice and accents, English with Kim, Sounds American, Rachel's English, Speak English with Vanessa, Elemental English, Extra English Practice, Peachie Speechie, Jazz Chants by Carolyn Graham, Miracle Sound, Clear English Corner with Keenyn Rhodes, WaiGuo Friend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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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훈련 목표
[1] 자음의 분류기준과 분류방법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2] 파열음, 마찰음의 듣기/발음 원리를 이해하고, 정확히 듣고 발음할 수 있다.
학습/훈련 내용
[1] 자음의 분류기준과 분류방법 Revisit
[2] 파열음의 발음과 훈련
[3] 마찰음의 발음과 훈련
[4] 제3강 동영상 훈련
[5] 제3강 코칭노트
[6] 제3강 과제
[7] 과정 성공을 위한 조언
[1] 자음의 분류기준과 분류방법 Revisit
① 조음방법 (어떻게), ② 조음위치 (어디서), ③ 재생공기음 인지 재생성대음 인지에 따라 분류

[2] 파열음(=폐쇄음, Plosive) 발음과 훈련
파열음: /p, b, t, d, k, g/
- 입 안에서 ①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을 차단했다가, ② 터트리면서 만들어지는 소리
-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을 입안의 어디에서 차단하느냐에 따라 (양순, 치경, 연구개), 6개의 파열음이 만들어 진다.
- 파열음은 강세여부와 파열음이 단어의 어느 위치에 오느냐 (단어의 앞, 중간, 맨뒤)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변이음(allophone)이 발생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제5강에서 자세히 배우고, 이번 강의에서는 강세를 받는 파열음만 먼저 공부한다.
[참고] 유기음과 무기음
기음(氣音)이란, 성문이 열려 공기가 강하게 터져 나오는 소리를 말하고, 이때 나오는 공기의 숨결을 기식(氣息, breath of air)이라 한다.대표적인 기음은 /h/이다. 기식이 강하게 들리면 유기음 (有氣音, aspirated sound), 기식이 거의 없거나 아주 약하면 무기음 (無氣音, unaspirated sound) 이라고 한다.
동영상 제2강 3. 조음기관의 작동원리 참조
a. 양순 파열음 /p, b/
양순 파열음 /p, b/: 양 입술을 다물었다가 공기나 성대원음을 터트리면서 (파열시키면서) 만드는 소리

① /p/
- 조음방법: (혀는 자연스럽게 두고) 양 입술을 붙였다가 강하게 공기를 터트려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 유기 파열음 (강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와 강세 받을 때 (예: peal, repeat)
② /b/
- 조음방법: (혀는 자연스럽게 두고) 양 입술을 붙였다가 약하게 터트리며, 성대에서 생성된 성대원음을 전방으로 방출시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 유성 파열음 (약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 (예: big, burn)
b. 치경 파열음 /t, d/
치경 파열음 /t, d/: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에 대었다가 공기나 성대원음을 터트리면서 (파열시키면서) 만드는 소리

[참고] 훈련동영상에서 원어민이 치경음을 설명할 때 일컫는 roof of the mouth는 alveolar-ridge 부위를 말한다.
③ /t/
- 조음방법: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에 붙였다가 떼면서 강하게 공기를 터뜨려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 유기 파열음 (강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와 강세 받을 때 (예: test, detest)
④ /d/
- 조음방법: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에 붙였다가 약하게 터트리며, 성대에서 생성된 성대원음을 전방으로 방출시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 유성 파열음 (약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 (예: day, dear)
C. 연구개 파열음 /k, g/

⑤ /k/
- 조음방법: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붙였다가 떼면서 강하게 공기를 터뜨려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 유기 파열음 (강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와 강세 받을 때. (예: kiss, cry)
- 철자: /k/는 대부분 c- (case), k- (kilo)로 철자되고, -ck (back), -ch- (school), -cc- (occur), -que (unique)도 철자되기도 한다.
[주의] 영어단어의 철자 (알파벳)와 그것의 소리 (자음소리, 모음소리)는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한다. 단어의 발음에 확신이 들지 않으면 바로바로 영어사전 찾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Dictionary.com 혹은 Longman Dictionary 앱의 사용 추천
⑥ /g/
- 조음방법: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붙였다가 약하게 터트리며, 성대에서 생성된 성대원음을 전방으로 방출시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 유성 파열음 (약한 파열): 단어 맨 앞에 올 때. (예: game, gain)
[참고] /g/+a, o, u 인 경우 /g/로 발음되고 (game, got, guy)
/g/+e, i. y 인 경우 /ʤ/로 발음됨 (gem, gin, gym)
[참고] 연구개 파열음 /k/, /g/는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붙였다가 떼면서 만들어지는 소리이므로 입술 모양은 신경 쓰지 않는다. /k/, /g/음을 만들 때 보여지는 입술모양은 /k/, /g/ 자체의 소리를 내기 위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k/, /g/ 다음의 소리를 내기 위해 만들어지는 입술 모양이므로 혼동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go /ɡoʊ/ 발음 시 입술을 앞으로 내밀게 되는데, 이것은 /g/음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oʊ/ 모음소리를 만들기 위함이다.
[3] 마찰음(Fricative)의 발음과 훈련
마찰음: /f, v, θ, ð, s, z ʃ, ʒ,h/
- 혀나 입술로 ①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을 부분적으로 통제하여 (조음자인 혀나 입술을 조음위치에 근접시켜서), ② 공기나 성대원음이 조음자와 조음위치 사이를 통과할 때 마찰이 발생하여 만들어지는 소리. 입 안에서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이 통제되는 위치에 따라 9개의 마찰음이 만들어진다. (휘파람 소리의 원리)
- 마찰음에는 변이음(allophone)이 없으므로, 마찰음의 각 음소는 단어의 앞, 중간, 뒤 어디에 오던 같은 소리로 발음된다.
- 마찰음에는 한국인 학습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소리들이 몇 개 있는데, 훈련 초기 단계에는 다소 의도적이고 과장되게 발음 연습을 하고, 발음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자연스럽게 발음한다.
a. 순치 마찰음 /f, v/

① /f/
- 조음방법: ① 아랫입술의 뒷부분을 (주의: 아랫입술 위나 바깥이 아님) 윗니에 살짝 접근시키고, ② 그 사이에 공기를 불어 내보내어 마찰이 생겨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예: face, refer)
- 철자: /f/는 대부분 알파벳 f, ff 로 철자 되지만, ph, gh로 철자되기도 함 (예: phone, cough)
② /v/
- 조음방법: /f/와 같은 조음 위치에서, 성대원음이 아랫입술의 뒷부분과 윗니 사이를 통과하며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예: vase, remove)
- 철자: /v/는 항상 v로 철자 됨.
b. 설치 마찰음 /θ, ð/

③ /θ/
- 조음방법: ① 설단 (Tongue blade)을 살짝 치아 밖으로 내어 윗니 밑에 대고, ② 설단 (Tongue blade)과 윗니 사이로 공기를 내보내며 마찰을 일으켜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예: think, theft)
- 철자: /θ/는 th 로 철자됨.
④ /ð/
- 조음방법: /θ/와 같은 조음 위치에서, 성대원음이 설단과 윗니 사이를 통과하며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예: this, brother)
- 철자: /ð/는 /θ/와 마찬가지로 th 로 철자됨.
[중요 개념] 영어의 내용어와 기능어 (암기)
1. 내용어: 문장에서 의미(내용)를 전달하는 말로서, 내용어의 강세 음절에 강세를 준다.
- 명사 - 동사 (be 동사 제외)
- 형용사 - 부사
- 부정어 (not, never, can’t) - 감탄사 (yeah, well, hey, wow…)
- 의문사 (what, how, where, when…) - 지시대명사 (this, that…)
- 숫자 - Yes, No
2. 기능어: 문장에서 문법적인 역할을 하는 말로서, 특별한 몇 가지 상황을 제외하고 모두 비강세이다.
- 조동사 - 전치사
- 접속사 - 인칭대명사, 관계대명사
- 관사 (a, an, the) - 수량형용사 (some, many)
- Be 동사
[참고]/θ/와 /ð/의 사용례
i. 내용어 (content words)의 시작 혹은 끝의 th는 /θ/로 발음됨. (예: think, health)
ii. 내용어의 모음과 모음 사이 th는 /ð/로 발음됨. (예: father)
iii. 기능어 (function words)의 th는 대부분 /ð/로 발음됨. (예: the, then, than, there, they, though, thus, another)
c. 치경 마찰음 /s, z/
치경 마찰음 /s, z/: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 밑에 근접시켜 그 사이로 공기나 성대원음을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소리

⑤ /s/
- 조음방법: ① 설단 (Tongue blade)을 치경 밑에 갖다 대고 (밀착시키되 닿지는 않음) ② 설단 (Tongue blade)과 치경 사이에 공기를 내보내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 (예: same, pass)
- 철자: /s/는 주로 s로 철자 된다. (예: loose)
⑥ /z/
- 조음방법: /s/와 같이 설단을 치경 밑에 대고 (밀착시키되 닿지는 않음), 성대원음이 설단과 치경 사이를 통과하며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 (예: blaze, reason)
- 철자: /z/는 대부분 s, z로 철자 되고 (예: reason, zero) x로 철자 되기도 한다. (예: xylophone)
d. 후치경 (PAR, Post-alveolar-ridge) 마찰음 /ʃ, ʒ/
후치경 마찰음 /ʃ, ʒ/: 전설(tongue front)부분을 후치경(PAR)에 근접시켜 그 사이로 공기나 성대원음을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드는 소리
[참고] 훈련동영상에서 원어민이 후치경음을 설명할 때 일컫는 roof of the mouth는 PAR 부위를 말한다.
/ʃ, ʒ/
/s, z/와 비교 
⑦ /ʃ/ (난이도 최상)
- 조음방법:
① (혀) 턱을 약간 들어 올리면서 전설 (Tongue-front)을 PAR 구역 (alveolar-ridge 다음의 경사면)에 접근시켜 좁은 통로를 만든다. 이때 전설이 PAR에 최적의 간격과 각도로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설의 양옆 부분을 윗어금니 안쪽에 살짝 거치 시키고.
② (입술) 양 입술 안쪽 면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부드럽게 벌려 (Lips flare), 그 상태에서 공기를 전설 (tongue front)과 PAR 사이로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이다.
①②의 동작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시에 이루어진다. (예: fish /fɪʃ/, shake /ʃeɪk/).
- 철자: /ʃ/는 대부분 알파벳 t 혹은 sh 로 철자되는데, c, s, ch로 철자되기도 한다. (예: short /ʃɔrt/, leash /liʃ/)
[/ʃ/, /ʒ/ 조음시 lips flare 하는 이유]
Lips flare란 양 입술 안쪽 면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부드럽게 벌리는 동작을 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① 성도의 전방 길이를 늘려주어 성도의 전방 공명 공간을 자연스럽게 형성 시켜주고,
② 전설과 PAR 사이에서 발생된 마찰 공기나 성대원음의 흐름이 입 밖으로 원활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입의 출구를 개방 시켜주고,
③ (입술 근육과 혀 근육이 인접해 있으므로)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밈으로 해서 전설이 최적의 간격과 각도로 PAR에 근접할 수 있도록 미세하게 제어해 주기 위함이다. 즉, 입술의 움직임 (lips flare)은 혀의 조음 위치를 안정화시키고, 소리가 보다 명확하게 생성되도록 돕는 “보조적 조음 동작 (secondary articulatory gesture)”의 역할을 한다.
[/s/와 /ʃ/ 비교] /s/는 설단과 치경사이에 공기가 통과되므로 마찰면이 좁고, /ʃ/는 전설 (tongue-front)과 PAR 사이에 공기가 통과되므로 마찰면이 /s/보다 훨씬 넓다. 예 She sells seashells by the seashore.
⑧ /ʒ/ (난이도 최상)
- 조음방법:
/ʃ/와 같이 ① (혀) 턱을 약간 들어 올리면서 전설 (Tongue-front)을 PAR 구역에 접근시켜 좁은 통로를 만든다. 이때 전설이 PAR에 최적의 간격과 각도로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설의 양옆 부분을 윗어금니 안쪽에 살짝 거치 시키고,
② (입술) 양 입술 안쪽 면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부드럽게 벌려 (Lips flare 동작), 그 상태에서 성대원음을 전설 (tongue front)과 PAR 사이로 통과시키면서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재생성대음이다.
①②의 동작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시에 이루어진다. (예: garage, conclusion)
- 철자: /ʒ/음은 대부분 알파벳 s, g 로 철자되고, z, t 로 철자되는 경우도 있다. (예 seizure /ˈsiːʒər/, equation /ɪˈkweɪʒən/)
[참고] 혀를 정확한 조음위치에 포지셔닝 시키는데 있어 입술과 턱의 역할
하나의 자음 (혹은 모음)을 조음하는데 있어서 일반적으로 혀가 메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입술과 턱은 도우미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자음 (혹은 모음)에 따라 혀, 입술, 턱의 역할은 각각 다르지만, 셋은 항상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시에 움직인다.
혀의 몸통 (전설 혹은 후설)을 위로 들어서 조음해야 하는 자음들의 경우 (예: / ʃ, ʒ, r/ 등) 혀를 위-아래로 이동시키는 것은 혀 자체 보다는 주로 턱이라는 사실에 유의한다. 즉, 혀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턱을 올림으로써 혀가 올라가고, 턱을 내림으로써 혀가 내려가는 것이다.
또한, 전설이나 후설을 들어올릴 때 혀 전체가 통으로 움직인다는 사실도 유의한다. 입술은 혀가 최적의 조음 위치에 왔을 때 혀의 움직임을 멈춰주거나 혹은 최적의 조음 위치에 가도록 제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턱은 jaw를 의미 (chin 아님)

e. 성문 마찰음 /h/

⑨ /h/
- 조음방법: 폐에서 만들어진 바람이 성대를 통과할 때, 양쪽 성대 사이의 틈인 성문으로 공기가 지나가며 마찰이 생기면서 만들어지는 재생공기음이다. 다만, 다른 마찰음과는 달리 마찰의 강도가 다른 마찰음의 30% 정도로 약하다. 또한, h 발음 시 혀의 위치는 중립에 있어야 하고, 후설 (Tongue back)을 연구개에 갖다 붙이면 안된다. (예: hard, heal)
- 철자: /h/는 언제나 h로 철자 된다. (예: help, behave)
[참고] h+고모음의 경우 혀가 입천장 가까이 위치되므로 공기가 빠져나갈 공간이 좁으므로 공기의 저항이 커서 마찰이 큰 소리가 나고 (예: his, heel), h+저모음의 경우 혀가 구강 밑에 위치하여 공기의 저항이 적어 마찰이 약한 발음이 난다 (예: Hollywood, hop)
[4] 제3강 동영상 훈련
1. 파열음의 발음법과 훈련 (with MRI) >> 영상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2회 반복 훈련
2. 마찰음의 발음법과 훈련 (with MRI) >> 영상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2회 반복 훈련
3. Lips flare, /s/와 /ʃ/ 비교 >> 영상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2회 반복 훈련
4. 파찰음, 마찰음의 발음법과 훈련 (with MRI)(집중훈련버전) >> 1, 2번 full version 2~3회 반복 후, 집중훈련버전으로 매일 반복 훈련
5. 성대접촉 훈련 >> 동영상 시청 및 훈련
[훈련에 대한 조언]
- 조음자를 조음위치에 어느 정도로 근접시켜서 마찰을 일으킬지는 ① 원어민의 소리를 많이 들어보고, ② 꾸준한 훈련을 통해 최상의 소리를 찾아낸다. 즉, 최상의 안정적인 소리를 찾아낼 때까지 tuning한다.
- 영어의 자음소리 (그리고 모음소리)를 익힌다는 의미는, 원어민이 발음하는 각각의 자음소리와 모음소리를 수백 번, 수천 번, 반복하여 듣고 훈련하여, 궁극적으로 각각의 자음소리 (모음소리) 자체를 완전히 기억한다는 의미이다. 듣기/발음/말하기 훈련에서, 반복의 기본 단위는 100번이다 !
- 강3훈7! 훈련! 훈련! 훈련! 수업의 목적은 학습자가 1주일 동안 무엇을 어떻게 훈련해야 할지 알려주는 시간에 불과하다. 수업 후 훈련하지 않으면 시간 낭비 일뿐 절대로 듣기/발음/말하기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 영어의 자음소리 (모음소리)가 내 몸에 스며들면서 편하고 자연스러워지기 까지의 과정:
① 영어 자음소리의 원리와 개념 학습과 이해
② 초기의 불편함과 어색함 (Initial fuzziness) > (계속 훈련)
③ 덜 불편하고 덜 어색함 > (계속 훈련)
④ 조금 익숙해짐 > (계속 훈련)
⑤ 익숙해짐 > (계속 훈련)
⑥ 조금 편안해짐 > (계속 훈련)
⑦ 편안해짐 > (계속 훈련)
⑧ 조금 자연스러워짐 > (계속 훈련)
⑨ 자연스러워짐의 순서로 발전하는 과정을 거쳐서
원어민의 소리가 편하고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들리면서 어느새 나의 발음도 native가 되어간다. -
즉, 영어의 (자음)소리를 터득하는 것은 원샷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함께 일정 기간의 경과, 숙성의 시간을 통해 어느 날 문득 득음이 이루어진다. 영어의 자음 24개 각각의 소리에 대한 득음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지면서 전체 자음소리가 완성되어간다.
- 투자한 훈련 시간과 자신의 듣기/발음/말하기 실력은 정비례하고, 한 번 몸에 들어온 영어의 소리는 평생간다 !!!
[5] 제3강 코칭노트
- 3강에서 가장 어려운 발음은 후치경 마찰음 /ʃ/, /ʒ/ 특히, /ʒ/ 음이다. /ʃ/, /ʒ/는 한 주 만에 마스터 하기 어려운 소리이므로 꾸준히 계속 훈련한다. 단독음 발음이 된 후에는 단어 안에서도 제대로 발음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그 외 개인적으로 잘 안되는 자음들도 계속 훈련한다.
- Lips flare가 자연스럽게 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므로 많이 훈련한다.
Lips flare 라는 표현은 앞으로 계속 나오는데, 음소에 따라 입술을 많이 flare 할 수도 있고, 살짝만 flare 할 수도 있으므로 자유자재로 입술을 flare 할 수 있도록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훈련한다.
- /s/와 /ʃ/음을 구분하여 발음할 수 있어야 한다.
[6] 제3강 과제
훈련일지와 녹음과제는 항상 다음주 수업 시작 2시간 전까지 카페 과제제출방에 제출
1. 제3강 강의 내용 복습하기
2. 훈련 동영상으로 훈련하기 (훈련시간은 하루 2 시간 X 5일 = 주 10시간이 기준. 주 10시간은 최소 기준이며, 훈련량이 많을수록 실력과 학습효과는 더욱 증폭된다)
3. 훈련일지 작성하기: 작성 지침에 따라 2~3일에 한 번씩 작성하고, 과제 제출일에 작성한 훈련일지를 촬영하여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훈련일지 작성하는 방법
- 첨부의 훈련일지 템플릿을 다운받은 후 월요일 수강반은 월요일 sheet, 화요일 수강반은 화요일 sheet, 수요일 수강반은 수요일 sheet, 일요일 수강반은 일요일 sheet를 사용하여 작성.
- 워크싯의 맨 위 B4 셀에 3강 강의일을 입력하면 (예: 3월 5일이면 3-5) 나머지 날짜들은 자동 변환됨.
훈련일지 템플릿 (다운로드)
4. 녹음과제: 3강에서 배운 파열음, 마찰음 중에서 다음의 음소와 샘플 단어를 차례로 녹음하여 4강 수업 전까지 카페 과제제출방에 올리기.
(예: /k/ cry, kiss /g/ gain, game 의 순서로 자음소리를 먼저 읽은 후 샘플 단어를 차례로 읽으면서 녹음)
/k/ cry, kiss /g/ gain, game /f/ face, refer /v/ vase, remove /θ/ think, theft /ð/ this, brother
/s/ same, pass /z/ zero, blaze /ʃ/ short, fish /ʒ/ seizure, garage /h/ hard, heal
[7] 과정 성공을 위한 조언
성공하는 수강생 vs 아쉬움이 많은 수강생
개인적인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소리온영어클래스 수강생의 대부분이 프로그램을 완주한다. 그러나, 종강 시 수강생들의 성공도와 학습만족도는 개인별 학습 및 노력양에 따라 서로 다르다. 그간의 경험을 종합하여 성공하는 수강생들의 공통점과 그렇지 못한 수강생들의 공통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성공하는 수강생들의 공통점 | 아쉬움이 많은 수강생들의 공통점 |
| 생업 혹은 학업으로 매우 바쁘다. | 생업 혹은 학업으로 역시 매우 바쁘다. |
| 아무리 바빠도 매주 줌강의에 참석한다. | 바쁘면 줌강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때로는, 녹화본도 보지 않는다. |
| 수업내용을 복습하고, 매일매일 열심히 훈련한다. | 수업만 듣고, 복습하지 않고, 훈련하지 않는다. |
| 주간 최소 훈련시간 (10시간) 이상 훈련한다. | 주간 훈련시간이 5시간 미만이다. |
| 매주 수업과 훈련내용을 밀리지 않고 소화한다. | 수업과 훈련내용이 계속 밀리고 쌓인다. |
| 훈련일지를 성심껏 작성하고, 매주 제출한다. | 훈련일지를 대충 작성하거나, 혹은 매주 제출하지 않는다. |
| 녹음과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 녹음과제를 제출하지 않고, 피드백을 못받아 부족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는다. |
| 총 훈련시간이 200시간을 초과한다. | 총 훈련시간이 최소 훈련시간의 합에 못 미친다. |
| 과정이 끝날 때면 새로운 영어세상을 맞이하며 감격한다. | 성공한 수강생을 부러워하고, 열심히 훈련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한다. |
성공한 수강생들의 실제 훈련일지 공유 (소리온영어 홈페이지 Before & After의 주인공들)
박수진님 훈련시간 총 216시간 김근호님 훈련시간 총 221시간 박미현님 훈련시간 총 228시간
평생 들리지 않던 영어를 듣게 되고, 한국식 발음을 원어민과 유사한 발음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원어민 수준의 정상속도로 말하려면 훌륭한 학습프로그램과 함께 학습자의 피나는 노력과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No pain, no gain.
이번에는 영어를 꼭 제대로 정복해야 겠다라고 마음먹었다면, 앞으로 17주의 집중 훈련기간 동안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되야 하고, 그러려면 그 기간 동안 훈련 시간 확보와 실제 훈련을 위해 개인적 삶의 우선순위를 영어학습에 먼저 두고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매주 열심히 줌수업에 참석하고, 복습하고, 훈련하고, 과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한 후 한 주를 알차게 보내고 나면 앞으로 4개월 후,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미국영어를 정상속도로 듣고, 발음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미 앞선 수강생들이 경험하고 검증한 Fact이다. 그러나 반대로, 복습하지 않고, 훈련하지 않고, 과제 제출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 없이 시간과 돈의 낭비로 끝나고 만다.
실시간 줌강의에 참석하는 수강생 vs 녹화본을 보면서 인강처럼 공부하는 수강생
통계에 따르면 인강의 완강률은 불과 7%에 불과하다. 즉, 10명 중 1명도 인강 수업을 완강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해외 거주로 인한 시차문제와 같이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실시간 줌강의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적재산권:소리온영어클래스에서 수강생에게 제공하는 “미국영어 듣기-발음-정상속도말하기 이론과 훈련내용, 강의동영상, 훈련동영상, 영어문장교재” 등 모든 교육 콘텐츠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소리온영어의 지적재산으로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습니다. 소리온영어클래스의 교육 콘텐츠는 수강생 개인의 학습 목적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부당한 목적이나 상업적 용도의 사용, 도용, 복제, 녹화, 배포, 공유, 온라인 업로드 등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면책사항 [Disclaimer]: 소리온영어에서 제공하는 동영상훈련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따라 원저작권자로부터 재생산에 대해 사전 허락을 받거나 구매한 영상,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로 배포된 영상, 교육기관이나 교육자들이 공익을 위해 대중에 무료 공개한 영상, 그리고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는 Public Domain 영상들 만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그 외의 경우는 원저작물의 웹사이트나 유튜브 동영상의 링크만을 공유하였습니다.
참고동영상 출처: San Diego voice and accents, English with Kim, Sounds American, Rachel's English, Speak English with Vanessa, Elemental English, Extra English Practice, Peachie Speechie, Jazz Chants by Carolyn Graham, Miracle Sound, Clear English Corner with Keenyn Rhodes, WaiGuo Friend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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